계양2동, 작전119안전센터와 함께 재난 취약계층 화재감지기 설치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은 작전119안전센터와 손을 잡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안전 확보에 나섰다. 지난 7월 29일과 8월 3일 이틀간,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4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감지기 설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피하기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됐다. 계양2동 행정복지센터와 작전119안전센터는 단순히 화재감지기를 설치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설치된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점검했으며, 주민들에게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계양2동 관계자는 "소방서와의 긴밀한 협력 덕분에 재난 취약계층의 주거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맞춤형 안전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든든한 안전 울타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