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여름 휴가철 대비 관광지·하천 환경정화 실시 (임실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임실군이 관내 주요 관광지와 하천, 계곡 일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4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등 대표 관광지 4개소와 섬진강 하류 하천, 용추계곡 등 일반 휴양지 10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정화 작업을 벌였다. 이번 활동은 휴가철을 맞아 임실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과 하천하구 정화사업 근로자 등 1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되어 관광지와 하천·계곡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군은 앞으로도 하천과 계곡 주변에 쌓인 나뭇가지와 각종 부유물을 신속하게 제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임실군이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