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군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4명을 대상으로 창의력과 사회성 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두뇌 톡 감성 톡'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선사했다.
참여 아동들은 방 탈출 체험, 보드게임을 활용한 협동 활동,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방 탈출 체험은 아이들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적 사고를 자극했으며,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심을 키웠다.
창녕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 ‘빛을 품다’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은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였다. 아이들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직접 체험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체험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래와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창녕군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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