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이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제41회 새얼백일장을 앞두고 참가자들의 글쓰기 실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마음을 움직이는 글쓰기 특강’은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총 2주간 진행되며,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특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백일장 수상작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실전 중심의 글쓰기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적 창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시와 산문 두 분야로 나뉘어 각각 2회씩 구성된다. 시 부문에서는 ‘내 안의 시를 찾는 창작 특강’이라는 이름으로 시적 발상과 표현 방법을 익히고, 실전 글쓰기 및 퇴고 과정을 다룬다. 산문 부문은 ‘일상을 작품으로 산문 특강’으로 꾸려져, 최근 수상작 분석을 통해 일상 속에서 글감을 발굴하고 짜임새 있는 산문을 구성하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지역 주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고 백일장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창작 활동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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