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석 경기도의원, 4차산업혁명센터 운영현황 및 글로벌 협력사업 논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4차산업혁명센터의 운영 현황과 글로벌 협력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1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센터 관계자들은 세계경제포럼과 연계한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 스타트업 지원, 해외 유관 기관과의 교류 확대 등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오 부위원장에게 보고했다.

특히 인공지능 반도체, 스마트 제조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는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외 네트워크와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해외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오 부위원장은 WEF와 경과원 4차산업혁명센터 간의 협력 체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그리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 구체적인 현황을 파악했다. 또한, 기업 지원 성과와 주요 사업 내용을 더욱 상세하게 공유해 줄 것을 센터 측에 요청했다.

더불어 오 부위원장은 WEF와 연계된 18개국 24개 센터의 국가별 운영 현황과 핵심 기능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를 통해 각 센터의 사업 규모를 비교·분석하고, 경기도 4차산업혁명센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오 부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4차산업혁명센터의 핵심 사업과 글로벌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해외 센터들의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펴보고, 센터 관계자들과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