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시자원봉사센터의 '청소년·청년 자원봉사 기획단' 위키드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화정다함께돌봄센터와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10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대학생 봉사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학생들은 봉사단이 자체 제작한 웹 기반 진로 검사를 통해 흥미와 적성을 파악했다. 이후 대학생 멘토와의 직업 멘토링, 미래 명함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꿈을 구체화했다.

특히, 학생들은 대학생 멘토와 자유롭게 소통하며 평소 궁금했던 진로 고민을 털어놓고 자신의 관심 분야와 강점을 돌아보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설정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대학생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나누며 지역 아동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