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이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닷새간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우리들의 여름 제작소'를 성료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등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구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쌓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체험과 제작 활동을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시청자미디어재단과 연계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 △자원순환 가치를 배우는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및 아쿠아리움 문화 체험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는 활동들로 구성됐다.
특히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된 K-창작학교 미디어 교육에서는 전문가 지도 아래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실습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과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콘텐츠 제작 경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높은 의미를 지닌다.
경기도업사이클 플라자에서 열린 푸드 업사이클링 체험에서는 버려질 수 있는 콩비지를 활용해 상투과자를 만들며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롯데월드에서의 문화 체험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여가 활동을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서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자신의 아이디어를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경험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이다빈 담당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결과물로 만들어 보는 과정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의왕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미래 진로, 문화 예술, 미디어,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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