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산업진흥원, 폭염 속 지역 어르신 위한 ‘팥빙수 데이’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안양산업진흥원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여름 나눔 행사를 3년째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11시,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팥빙수 데이'에는 6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석해 진흥원 임직원과 입주기업 대표들이 직접 만든 팥빙수를 맛보며 더위를 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단순히 음식을 나누는 것을 넘어, 기록적인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진흥원 입주기업 간의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 현장에서 진흥원 임직원들은 직접 팥빙수를 제조하고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전달했다. 또한, 입주기업 대표들도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 공동체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한층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팥빙수 데이는 단순한 간식 나눔을 넘어 안양 시민과 입주기업, 진흥원이 함께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상징적인 행사"라고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시민과 입주사 임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안양산업진흥원은 매년 입주기업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꾸준히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