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제2회 어린이 물놀이 축제’ 성황리 개최 (고양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고양특례시 관산동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100여 명이 함께한 '제2회 관산 어린이 물놀이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관산근린공원 분수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시원한 물놀이와 즐거운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물풍선 터뜨리기, 워터 서바이벌 등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또한, 페이스페인팅, 타투 스티커, 비즈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아이들의 흥미를 끌었다.

특히, 참가자들에게는 아이스크림과 생수가 무료로 제공되어 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민자치회는 아이들이 충분히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분수대 운영 시간을 연장했으며, 이를 통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함께 물놀이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마음껏 뛰어놀며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더 많아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상규 관산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가 아이들과 학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축제가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관산동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안동수 관산동장 역시 "무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행복한 관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관산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과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고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