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성장기 학생들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자세 형성을 위한 '불균형체형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광주학생스포츠종합지원센터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체형 측정 및 자세 평가 △올바른 자세 및 생활 습관 교육 △요가 및 근력 운동 실습 △가정 실천 운동 방법 안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몸을 직접 이해하고 건강한 습관을 배울 기회를 갖는다.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진행되는 자세 교정 및 근력 강화 운동은 학생들의 흥미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개인별 체형 측정 및 자세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 맞춤 지도는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필모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성장기 올바른 자세 습관은 평생 건강의 중요한 요소”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학생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아우르는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교육청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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