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 제75사단과 ‘삼복더위 극복 행사’ 개최…민·관·군 협력 다져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 진접읍 방위협의회가 지역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육군 제75사단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삼복더위 극복 이벤트'를 지난 1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장병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지역사회와 군부대 간의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소재 연회장 '더 늘봄'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형숙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 오경식 제75사단장을 비롯한 사단 주요 참모진, 관내 주요 사회단체장 등 민·관·군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안보와 상생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서로 간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쌓았다.

특히, 방위협의회 이병노 전 회장은 '1사 1병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격려금을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와 군이 함께하는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형숙 센터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 안보와 안전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제75사단 덕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위협의회와 함께 군부대와의 소통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식 사단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의 자리를 마련해 주신 진접읍과 방위협의회, 지역 사회단체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관·군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