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강화군 군청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이 관내 공인중개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부동산 거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법정 연수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3일 강화노인복지관에서 열린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에는 140여 명의 공인중개사가 참석했다. 이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법정 의무 교육으로 진행된다.

공인중개사는 2년마다 사이버 교육 6시간과 집합 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 주관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동산 중개 관련 법·제도 변경사항 △중개업 경영 실무 △직업윤리 △부동산 세제 실무 등 다양했다. 이는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 속에서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중개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화군은 최근 부동산 관련 법규 변화와 거래 유형의 다양화를 고려할 때,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이 중개 서비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잠재적인 거래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연수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