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읍 주민자치회, 함께할 위원 11명 추가 모집 (강화군 제공)



[PEDIEN] 강화군 강화읍이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자치 활성화를 위해 주민자치회 위원 1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

앞서 19명의 위원으로 새롭게 출범한 강화읍 주민자치회는 김용철 회장을 중심으로 임원진과 분과장 선출을 마치고 지역 현안 발굴 및 선정 등 주민 주도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추가 모집은 주민자치회 정원 30명 구성을 목표로 하며, 공개 모집 7명과 관내 기관·단체의 추천을 통한 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화읍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주민으로, 지역사회에 책임감을 가지고 참여할 의사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 오후 6시까지 강화읍사무소 총무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추가 위원 구성이 완료되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여 마을 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지역 의제 발굴 및 실행 사업 추진 등 실질적인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용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지역에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직접 실행하는 것이 주민자치회의 역할"이라며 "주민이 주인 되는 자치가 강화읍에 뿌리내리도록 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주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하는 주민자치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