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군 전곡읍 체육회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하며 지역 체육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1일, 연천군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신임 전곡읍 체육회장 취임식에는 관계자와 지역 주요 인사,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체육회를 통한 읍민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취임식은 인준서 전달과 신임 회장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사와 격려사,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천기수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가오는 군민의 날 행사와 내년 읍민의 날 체육대회에서 전곡읍의 저력을 보여주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또한 “체육을 매개로 읍민들이 하나 되어 소통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단합된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전곡읍 체육회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드는 데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천군 역시 전곡읍 체육 발전과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전곡읍 체육회는 이번 취임식을 기점으로 군민의 날과 읍민의 날 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종목별 선수단 구성과 체계적인 훈련에 돌입하며, 전곡읍의 화합과 승리를 위한 발걸음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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