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주민들의 실질적인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도봉 아카데미'를 개강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평생 쓰는 자전거 수리기술 첫걸음 △스마트폰으로 찍는 인생 사진 강좌 등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교육과정을 포함한다.
또한, △기초부터 심화까지 쉽게 배우는 자산관리 스쿨 △세계가 사랑한 음료의 인문학 강좌 등 일상을 풍요롭게 할 인문학 과정도 마련됐다. 무료 실생활 특강으로 △내 공간을 바꾸는 정리수납 강좌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이번 과정은 기존 도봉구 평생학습관 외에 쌍리단길 플랫폼 '모두온'에서도 일부 강좌를 운영한다. 이는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상생형 평생학습 모델'을 본격화하려는 취지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평생학습은 새로운 지식 습득을 넘어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구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을 꾸준히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 하반기 '도봉 아카데미'의 상세 모집 일정과 수강 신청 방법은 도봉구청 누리집 또는 도봉구 교육포털 '도봉배움e' 누리집 내 '도봉구 평생학습'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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