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폭염 안전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2일 창전동 분수대오거리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이천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 요령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집중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핵심은 ‘물·그늘·휴식’이었다. △물을 자주 마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며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 등을 활용해 햇볕을 차단하고 △그늘이나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 개개인이 예방 요령을 정확히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폭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