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가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한방 재활 서비스의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보건지소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한방 건강 관리를 지원하며, 내소가 가능한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한방 진료와 기능별 재활 운동, 인지 훈련 등을 제공한다.
앞서 상반기에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혈순환 굿볼 관절운동교실'과 '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를 운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굿볼을 활용한 관절 운동 및 음악, 아로마, 한방차를 연계한 프로그램은 만족도가 높아 지속적인 운영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는 하반기에도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두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음악온 오감만족 한방테라피'는 9월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퇴촌·남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과 어르신 부부 15명을 대상으로 음악 치료, 한방차 시음, 한방 아로마 체험 등 정서적 안정과 인지 기능 자극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8월 21일부터 9월 1일까지 방문 접수로 받으며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발한다.
'기혈순환 굿볼 관절운동교실'은 9월 11일부터 12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퇴촌·남종면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근골격계 질환자 15명을 대상으로 굿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관절 운동과 통증 완화, 호흡·숙면 훈련, 한방 진료 및 건강 상담 등을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일까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신규 신청자가 우선 대상이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퇴촌·남종면 경로당 3곳을 직접 찾아가 한방 진료와 보건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온누리 한방 건강교실'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필요한 한방 건강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상반기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한 하반기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퇴촌남종통합보건지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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