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한 '2026 청소년 예술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음악과 예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예술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캠프는 8월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진행됐다.
캠프는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중심 강좌 4개와 중·고등학생을 위한 심화 강좌 2개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연령별 맞춤 교육을 제공했다. 초등학생들은 모래 예술, 우쿨렐레 손수 제작, 카혼 리듬팡팡, K팝 댄스 등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중·고등학생들은 비트박스와 인공지능 영상 제작이라는 미래 지향적인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했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캠프 기간 동안 필요한 악기와 장비를 무료로 지원하며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아 존중감을 높이고 예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구리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술 교육을 지원하여 ‘담대한 도전, 빛나는 구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음악창작소는 이번 캠프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다채로운 음악·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캠프 및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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