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중랑구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운영 성과와 지역 교육 현장의 변화를 담은 운영백서 ‘방정환교육지원센터 5년의 성과와 변화’를 발간하고 본격적인 배포에 나섰다.
이번 백서는 2021년 센터 개관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누적 이용객 27만여 명을 아우르는 교육 성과를 집대성했다. 백서에는 센터 소개, 5년간의 발자취, 주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특히 학교장, 학부모, 멘토링 멘토, 졸업생 등 교육 현장 관계자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센터 운영 과정과 교육 지원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소개했다.
또한 최근 문을 연 제2방정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도 함께 수록하여 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했다. 구는 이 운영백서를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와 공공·구립도서관, 구청 산하 주요 기관에 배부하며,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공개하여 누구나 쉽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전인교육, 진로·진학, 학습지원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 지원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6년 7월 기준 누적 프로그램 운영 횟수는 1만 회에 달하며, 수강생과 학부모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2%라는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구는 센터 운영과 더불어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확대에도 힘썼다. 학교 교육지원경비를 2018년 약 38억원에서 2026년 약 160억원으로 대폭 증액했으며, 이러한 노력은 서울권 4년제 대학 진학률 상승으로 이어져 2018년 24%에서 2025년 44%까지 끌어올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운영 백서는 지난 5년간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걸어온 과정과 성과를 담은 소중한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마음껏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지원을 통해 교육 으뜸도시 중랑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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