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소속 볼링 선수 김종욱과 원종윤이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남자일반부 2인조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동탄 빅볼볼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두 선수는 전국 각지의 실업팀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김종욱·원종윤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과 뛰어난 집중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수많은 강호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두 선수는 꾸준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최종 3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입상은 선수들의 지속적인 훈련과 호흡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남양주시 볼링팀은 추재준 감독의 지도 아래 김종욱, 원종윤, 신준섭, 박정빈, 임용준 선수들이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하며 기량을 꾸준히 향상시키고 있다.
추재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한 만큼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며 “이 성과를 발판 삼아 남은 경기에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은 “전국 대회에서 남양주시의 이름을 빛낸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김종욱·원종윤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경기력 향상과 전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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