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홍보팀 담 당 자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세철 위원장이 홈플러스 북수원점 정상화를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며 직접 장보기에 나섰다.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임시 휴업을 마치고 영업을 재개했지만,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어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는 매출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라는 이름의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 매장을 다시 찾아 장보기에 참여함으로써 매출 회복을 돕고, 노동자의 고용 안정뿐만 아니라 입점업체, 납품업체, 나아가 지역 상권까지 함께 지켜나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 위원장은 지난해에도 '홈플러스 폐점·매각에 따른 지역경제 붕괴 우려 및 대응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폐점이 지역 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을 지적하며 종합적인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

오 위원장은 "시민들의 장보기 참여가 홈플러스 정상화와 지역 일자리를 지키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행보는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