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797명 장학생의 빛나는 미래 응원 화성에서 키운 꿈,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펼치길“ (화성시 제공)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797명의 장학생을 격려했다.

13일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2026년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재단 관계자, 내외 귀빈, 그리고 장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자리했다.

'화성에서 빛나는 별, 세상을 밝힐 인재로'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797명의 학생들은 장학생으로 선발돼 꿈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받은 장학증서는 여러분이 지금까지 잘해왔다는 격려이자, 이제 더 크게 도전해도 좋다는 화성의 응원”이라며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는 또한 “꿈을 향해 나아가는 길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방향을 다시 잡고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화성 향남에서 나고 자랐다는 이 의장은 “화성에서 배우고 꿈을 키우는 여러분을 보니 마음이 더 가고 힘껏 응원하고 싶다”며 “화성에서 키운 꿈을 더 넓은 세상에서 마음껏 펼쳐달라”고 덧붙였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 및 장학 제도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과 대학생의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꼼꼼히 챙겨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