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 (국회 제공)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경산시 남산면에 위치한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을 찾아 참배하고 기념탑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조 의원은 이날 광역·기초의원들과 함께 항일운동기념탑 앞에 섰다. 이들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넋을 기리며 광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배 이후에는 기념탑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조 의원은 지난 2월에도 3.1절을 앞두고 이곳을 찾아 헌화 및 참배하며 독립 정신을 기린 바 있다.

조 의원은 "광복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되찾은 소중한 역사"라며, "그날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이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들기공원 항일운동기념탑은 과거 일제의 강제징용에 항거해 일어난 남산면 대왕산 죽창 의거와 신사참배 거부 투쟁을 전개했던 독립운동가 62인의 호국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건립된 상징적인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