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정책 제안과 시정 현안 논의를 책임질 시민참여위원 38명이 공식적으로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위촉직 위원, 행정서포터즈, 운영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위원 및 행정 서포터즈 소개,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분과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
제4기 시민참여위원회는 김보라 시장을 포함한 당연직 공공위원장과 위촉직 위원 38명을 포함해 총 39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 위원들은 △공공혁신 △교육체육 △농림축산 △도시환경 △문화예술 △보건복지 △산업경제 등 7개 분과에 소속되어 오는 2028년 6월까지 분과별 정책 연구와 시정 현안 논의에 참여한다.
분과위원회 활동은 위원들의 주도로 수시로 진행된다. 시는 각 분과에 공무원 행정 서포터즈를 1명씩 배치하여 정책 연구에 필요한 행정 자료를 제공하고, 논의 사항의 구체화 및 현실적 실현 방안 모색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주희 위원이 민간위원장으로, 고나현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7개 분과에서도 각각 분과위원장과 간사를 선임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김보라 시장은 위원들에게 “단순한 아이디어 수준을 넘어, 민선 9기 안성시의 미래를 고려한 차별화된 사업을 심도 있게 연구해 달라”고 당부하며, “다양한 의견과 실현 가능한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촉된 위원들 또한 위원회 활동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이며 각자의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안성시는 이번 시민참여위원회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시정 참여를 독려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바탕으로 시정 발전과 시민 삶에 기여하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제안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 및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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