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강화읍 이장단이 오는 27일까지 강화읍 북서부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예초 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됐으며 이장단 14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도로변 잡초를 제거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쾌적한 도로 환경도 조성했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작업에 참여해 주요 도로와 마을 진입로 등 여러 구간을 나눠 차례대로 작업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무엇보다 지역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이장들이 직접 참여해 평소 주민 통행이 잦거나 잡초로 인해 시야 확보가 필요한 구간 등을 세심하게 살피며 정비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남궁근 단장은 “무더운 날씨에 작업이 쉽지는 않지만,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다”며 “남은 기간에도 안전에 유의하면서 맡은 구간의 예초 작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예초 작업에 힘써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 환경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쾌적한 강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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