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로운 강화살이’로 인구정책 알린다 (강화군 제공)



[PEDIEN] 인천 강화군이 전입 희망자와 기존 군민을 대상으로 인구 정책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한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군은 ‘강화로운 강화살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정책 홍보 영상과 리플렛을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강화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인구 지원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세분화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입 및 정착 지원부터 육아·교육, 청년 지원, 노후 생활, 귀농·귀촌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들이 담겼다.

특히 군은 정책 정보를 영상과 리플렛이라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해 접근성을 높였다. 본 영상은 군청 및 관내 기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송출되며, 짧은 분량의 숏폼 영상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활용될 예정이다. ‘역사와 자연을 품은 도시, 강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상은 전입 예정 주민, 신혼부부, 아동·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소개한다.

함께 제작된 인구정책 홍보 리플렛은 ‘강화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의 핵심 내용을 휴대하기 간편한 형태로 압축한 것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필요한 정책과 지원 내용을 언제 어디서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군은 홍보물에 QR코드를 삽입하여 ‘강화군 인구정책 가이드북’의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이들 홍보물을 적극 활용하여 강화군의 매력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화군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군민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군민과 예비 전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인구정책을 쉽고 편리하게 찾아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인구 시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