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은평구가 운영하는 아동 관현악단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이 여름 연수와 향상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오케스트라를 목표로 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지난 10일 국민대학교 음악학부와 협력해 특별한 여름 연수를 진행했다. 단원들은 국민대 전공 연습실에 마련된 전문 시설에서 대학 전공생들과 함께 연습에 매진했다. 또한 음악대학 교수의 특강을 듣고 합주에 참여하며 음악적 기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이어진 12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는 ‘향상 음악회’가 개최됐다. 이 무대는 정규 교육 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원 56명과 더불어 마을속오케스트라, 쥬빌리청소년오케스트라 소속 단원 50명이 함께 무대에 올랐다. 총 106명의 젊은 음악가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 단독 무대와 청소년 음악 단체와의 협연 무대로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하반기 정규 교육 과정 계획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여름 연수는 단원들에게 전문 시설에서의 연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향상 음악회는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교육과 무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단원들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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