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초보 엄마들의 성공적인 육아를 돕기 위한 '마더 케어 아카데미' 하반기 3·4기 운영을 시작한다. 오는 8월 21일부터 매주 금요일, 총 5주간 보건소 2층 웰빙건강 증진센터에서 진행될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어려움을 겪는 신규 양육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엄마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1년부터 꾸준히 운영되어 온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명성을 쌓아왔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연간 운영 횟수를 3기에서 4기로 확대하는 등 프로그램 강화에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1·2기 역시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과정은 △8월 21일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를 시작으로 △8월 28일 '베이비 마사지' △9월 4일 '이유식과 영양 교육' △9월 11일 '안전교육' △9월 18일 '발달과 놀이' 순으로 교육이 구성되어 있다. 각 회차별 전문적인 강의와 실습을 통해 초보 엄마들이 육아의 각 단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리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초보 엄마들이 육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내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아기 키우기 좋은 도시가 곧 미래가 있는 도시”라며, “건강한 출산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을 통해 모든 시민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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