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초등학생들의 창의적인 성장을 위해 헌신해 주신 청개구리 교실 학부모 지원단에 감사드린다” (수원시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가 초등학생 대상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청개구리 교실'을 이끌어갈 학부모지원단 역량 강화 및 성과 공유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수원유스호스텔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로봇, 문화예술, 코딩드론, 세계시민, 인공지능 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학부모 강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창의적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학부모지원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학부모지원단의 헌신과 맞춤형 수업 덕분에 '청개구리 교실'이 학교 현장과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번 워크숍은 '성과-업', '역량-업', '텐션-업', '마인드-업', '분위기-업' 등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특히 학부모 강사들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과, 지원단 간의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팀 단합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청개구리 교실'은 수원시 교육 브랜드인 '청개구리 스펙' 사업의 일환으로, '도도한 프로젝트'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부모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수원형 특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수원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학부모지원단 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청개구리 교실'이 수원형 특화 교육의 성공적인 모델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