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맞아 의정동우회 간담회 개최 (양평군 제공)



[PEDIEN] 양평군의회는 제10대 의회 개원을 기념하며 전·현직 의원들이 모이는 의정동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20일 강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의회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역대 의원들의 소중한 의정 경험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자리에는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10대 의회 의원 7명과 유현진 의정동우회장을 포함한 회원 11명, 그리고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제10대 전반기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군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과 양평군의 미래 발전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회의 본질적인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전·현직 의원 간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지민희 의장은 선배 의원들의 경험과 조언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그 뜻을 깊이 새겨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책임감 있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현진 의정동우회장은 제10대 의회가 정당의 구분을 넘어 소통하고 협력하며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당부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집행부와도 건전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양평군 발전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양평군의회는 앞으로도 의정동우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역대 의원들의 지혜와 경험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의정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