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는 지난 22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의 소통 간담회’를 열고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과 청년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5기 화성시 청년정책협의체 윤재원 회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과 ‘성장·포용·공정’의 가치를 바탕으로 9대 전략 중 하나인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년정책협의체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특히 분과별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해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청년정책 포럼 △청년정책 홍보 지원단 운영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청년 참여 예산제 △각종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 확대 등을 추진해 청년이 정책 수립부터 확산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청년정책은 청년의 생각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오늘 나온 다양한 제안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그 과정과 결과도 청년들과 충실히 공유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화성특례시는 청년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며 “청년이 오래 머물며 삶의 뿌리를 내리고 일자리와 주거, 문화·복지 등 삶과 맞닿은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와 가능성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넘치는 청년 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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