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제주 중문관광단지에서 '2026 중문데이'가 열린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와 중문관광단지협의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가을 중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지역 관광 활성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중문데이에서는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신규 콘텐츠가 준비됐다.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와 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 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 등이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중문관광단지 내 특급호텔과 주요 관광지에서는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중문데이가 선사하는 역대급 혜택으로,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는 풍성한 축제도 함께 펼쳐진다. 중문골프장 일대에서는 ‘제주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가 열려 자전거 라이딩과 K-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와 드론 쇼가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이영근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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