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지역경제 활력 더한다 (강진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과 가맹점 갱신 사항 안내를 통해 군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한다.

9월 한 달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1인당 월 100만원까지 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의 경우 월 50만원 한도로 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추가 할인이다.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기존 월 한도와 별개로 20만원을 10% 할인받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이는 군민들의 소비 부담을 크게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할인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야 한다. 강진사랑상품권의 경우 9월 한 달간 모바일 상품권 구매 시 최대 17%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선할인 10%에 결제 금액의 7% 캐시백을 더한 것으로, 군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더불어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갱신이 필요한 가맹점에는 온누리상품권 측에서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가맹점주는 유효기간 만료일 3개월 전부터 10일 전까지 갱신을 신청해야 하며, 사업자등록증과 상가 전면 사진 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은 온라인 플랫폼이나 오프라인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가능하다.

강진군과 관련 기관·단체는 현장 안내 및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군민과 가맹점주가 할인 혜택과 갱신 절차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행사가 추석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