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한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등 기본적인 식품위생 관리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 위생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학철에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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