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호 특별시의원, “완도 소안~구도 연도교 조속한 착공 촉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공)



[PEDIEN] 총 사업비 1,858억 원이 투입되는 완도군 소안면 횡간리와 노화읍 구도를 잇는 연도교 건설 사업이 조속한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해상 교량 1.35km를 포함한 총 2.05km 구간 건설을 골자로 하지만, 연이은 입찰 유찰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었다.

조인호 특별시의원은 최근 열린 간담회에서 세 차례 유찰된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조 의원은 “소안~구도 연도교는 주민들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소안·노화·보길 등 인근 섬들의 생활, 의료, 교육,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들의 오랜 기대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도록 조속한 착공과 더불어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완수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