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 지역의 대표 운수업체인 신흥택시의 박병록 대표가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개최되었으며, 박 대표는 지역 내 노사 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한 권위 있는 상이다. 노사 간 상생 발전에 헌신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 국내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흥택시는 철저한 차량 안전관리와 고객 중심 서비스로 지역 주민의 발이 되어왔다. 성숙한 교통문화 확산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과 노사 상생을 향한 박병록 대표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박 대표는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는 동시에, 노동조합 및 임직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신뢰에 기반한 선진 노사문화를 구축해왔다. 안전한 교통 서비스 제공과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노사 간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평화 구축과 시민 교통 복지 향상에 애써주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관내 기업들이 상생 협력하며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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