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 성료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청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도내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으로 시작됐다. 이어진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 특강과 토크 하모니 콘서트는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는 기관 간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심도 깊은 의견 교환으로 이어졌다.

김기원 충북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수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충청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종사자 전문성 향상과 노인복지 서비스 발전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교류·협력을 위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노인복지 현장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