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보건소, 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진, 기억을 품다’ 2기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보건소가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 기능 저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강화 프로그램 '사진, 기억을 품다' 2기 운영에 돌입했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운정·교하 지역 어르신 10명을 모집해 오는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운정보건소 2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총 10회차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사진 촬영 5회와 캘리그라피 5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사진 촬영을 통해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붓펜을 활용한 글쓰기 활동으로 소근육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편 정서적 안정과 창의력 증진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인지 자극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면서 신체와 두뇌를 함께 단련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을 통해 완성된 참가자들의 작품은 운정보건소 3층에 전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운정보건소 진료검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