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토 방위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의 독서 문화 함양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는 지난 9월 12일 천마병영도서관에서 장병들의 지식 함양과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도서 1,500권 기증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경옥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 회장을 비롯한 문고 임원진과 천마병영 대대장, 주임원사, 양주시새마을회 사무국 직원 등 관계자 6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달된 1,500권의 도서는 장병들이 병영 생활 속에서 지혜를 쌓고 마음의 안정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오경옥 회장은 “바쁜 장병들이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쌓고 더욱 활기찬 병영 생활을 이어가는 데 이번 도서 기부가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들과 지역사회를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천마병영 대대장은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새마을문고 양주시지부에서 우리 장병들을 위해 소중한 양서를 기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증받은 도서는 장병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병영 문화 조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주임원사 역시 병영 내 독서 환경 개선이 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정서 안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 도서 기부 행사는 민·관·군이 협력하여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석자들은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병영도서관의 내실 있는 운영과 장병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