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시청



[PEDIEN] 경기도에서 지원하던 일부 모자보건 및 난임 지원 사업이 오는 10월 1일부터 종료된다. 여주시보건소는 출산 가정과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해왔던 4개 사업의 종료를 앞두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 안내에 나섰다.

이번에 종료되는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추가형 지원,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경기도 난임시술 중단 의료비 지원 사업이다. 이로써 해당 사업들에 대한 신규 신청 및 지원은 9월 30일까지만 가능하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추가형 지원은 출산 가정의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지급되던 사업이다. 난임 관련 사업으로는 난임 시술 중 불가피하게 시술을 중단했을 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과 가임력 보존을 지원하는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사업이 포함된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해당 사업들에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사업 종료에 따른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부 지침에 발맞추어 임신·출산 가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새로운 지원 사업 마련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