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생활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는 협의체의 제3차 정기회의에서 심의·의결된 주요 사업 중 하나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한부모 가족 등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꾸러미를 직접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신도안면의 특화사업으로 추진 중인 다자녀 출산가정 대상 생활지원 꾸러미 사업도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해당 사업은 출산 가정에 필요한 물품과 축하 케이크 등을 지원하며 지역 내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신도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추진 방향 설정과 홍보 계획, 2026년 사업 변경사항 등도 협의됐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복지 사업 발굴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신도안면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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