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충북 진천군에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 강성오 회장은 14일 진천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결연 가구에 생활용품과 과일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진천군은 1995년부터 어려운 이웃과 기관·단체 간 1:1 결연을 맺고 직접 방문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강성오 회장은 매년 이웃사랑 후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결연 대상자를 위한 명절 선물을 잊지 않고 준비해 왔다. 그는 "지역의 안전지킴이를 넘어 우리 이웃의 마음지킴이로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경석 진천읍장은 "바쁜 현장 활동 속에서도 매년 명절을 잊지 않고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과 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 공동체를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진천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군민 이웃사촌 되기 운동’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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