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일자리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말바우시장을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며 소상공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 및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경기와 물가 동향, 시장 운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파악했다. 위원들은 직접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농·수·축산물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찾는 전통시장, 함께 키우는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전남광주 지역 60개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대한 관심과 방문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급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방식으로,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진호건 일자리경제위원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소상공인에게는 큰 응원이 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일자리경제위원회는 소상공인들이 힘내서 장사할 수 있도록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위원들이 구입한 물품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되어 추석의 온정을 나누는 데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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