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과 도로변 적치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한다.
이번 정비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거나 함안을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읍면은 마을 안길, 다중이용시설 주변, 도로 및 하천변 등 곳곳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집중 수거한다.
특히 관리가 소홀하기 쉬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정비 작업을 벌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고속도로와 휴게소 출입구 주변 환경 정비에도 힘쓴다. 명절 기간 고속도로 이용객에게 깨끗한 첫인상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함안을 찾는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의 모습을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생활폐기물 배출과 내 집 앞 청소 동참도 당부했다. 시가지와 시장 주변의 미관을 해치는 적치물도 정비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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