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음성군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음성군 평생학습 대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을 위한 무료 목공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음성명작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친환경 소재인 목재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평생학습거리 내에 마련될 체험 부스는 축제 기간 동안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축제장을 찾는 모든 방문객은 별도의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명작 캐릭터 목걸이나 컵 받침을 직접 다듬고 개성 있게 꾸미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군은 이번 목공 체험이 어린이들에게는 창의력과 오감 발달을 돕는 교육적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성인들에게는 나무를 만지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
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평생학습 대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다채로운 학습 프로그램과 함께 목공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축제 이후에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백야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목공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야목재문화체험장은 정규 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며,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날, 추석 연휴에는 휴관한다. 정규 체험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소정의 체험비와 재료비가 별도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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