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교육청이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교육취약계층 학생 77명에게 총 5,5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교육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25명, 고등학생 18명 등 총 77명이다. 장학금은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과 '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 지원사업' 두 갈래로 나뉘어 전달된다.
특히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 21명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준다. 또한,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된 '제자사랑 실천운동 장학금'은 56명의 학생에게 전달되어 따뜻한 마음을 나눈다.
강미애 교육감은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며 ‘빛나는 오늘, 설레는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교육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상혁 회장 역시 “이번 장학금이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자 든든한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시교육청과 세종공동모금회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발굴하고, 학생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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