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캠퍼스고등학교 2학년 전우현, 김지욱 학생이 지난 9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청소년 AI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의 창의적인 AI 미디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미래 AI 크리에이터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 등이 주관했다.
전국 2008~2015년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93팀 141명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된 주제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1분 이내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야 했다. 또한, 사전 교육받은 AI 윤리 활용 지침을 준수하며 디지털 기술의 올바른 활용 과정도 평가받았다.
전우현, 김지욱 학생은 '시대별 기술의 변천과 인간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선보였다. 두 학생은 기술 발전에 따른 시대적 변화를 영상에 담아내고, 인간성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풀어내며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성도 높은 AI 영상 연출 능력을 인정받았다.
수상 학생들은 “현장 주제로 제한된 시간 안에 AI 영상 콘텐츠를 완성하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학교에서 배운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적용해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세 학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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