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제21회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가 지난 12일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제21회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14개 지대 소속 약 600여 명의 자율방범대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 축사, 명랑운동회, 화합 행사 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대원들은 함께 어울려 친목을 다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자율방범대는 평소 지역 곳곳에서 범죄 예방 및 순찰 활동, 청소년 선도,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방면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형일 광양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대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으로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광양시 역시 자율방범대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