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PEDIEN] 진안군 상전면이 제25회 상전면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로자 2명을 면민의장으로 선정했다. 애향장에는 이완선 씨가, 신소득장에는 최인수 씨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완선 씨는 갈현리 출신으로, 재전상전면향우회 부회장을 맡아 향우회원 간의 유대 강화와 화합을 이끌었다. 고향을 떠난 출향인들이 모교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앞장서며 향우회 활성화와 애향심 고취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소득장 수상자인 최인수 씨는 2020년 주평리 교동마을에 정착한 후계농업인이다. 시설하우스 방울토마토 특화 작물 보급에 힘쓰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그의 혁신적인 농업 기술과 노력은 지역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두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3일 상전면체육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5회 상전면민의 날 화합 한마당' 기념식에서 이루어진다. 상전면은 이번 면민의장 선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격려하고 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