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이 많은 5등급 차량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는 추가 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2026년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에게는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전망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접수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신청할 필요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덕군은 차량 약 33대와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약 4대, 총 37대에 대한 폐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엔진 형식이 Euro-3 기준을 만족하는 도로용 3종 건설기계다. 해당 차량 및 건설기계를 영덕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했으며, 소유주 역시 6개월 이상 최종 소유 기간을 유지해야 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통보받은 날로부터 2개월 안에 차량을 폐차한 후, 보조금 지급 청구서를 영덕군 환경위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보내는 등기우편 접수, 그리고 영덕군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하는 방법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영덕군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오동규 환경위생과장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5등급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며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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